작별과 연락

작별과 연락

ຂ້ອຍຕ້ອງໄປແລ້ວ
[ khoi tong pai laew ]

이제 가봐야겠어요.

ລາກ່ອນ
[ la kon ]

안녕히 계세요.

ຮັກສາສຸຂະພາບເດີ້
[ huk sa sukhaphap doe ]

건강 잘 챙기세요.

ເດີນທາງປອດໄພ
[ doen thang pot phai ]

안전한 여행 되세요.

ພົບກັນໃໝ່ໂອກາດໜ້າ
[ phop kan mai okat na ]

다음에 또 만나요.

ຕິດຕໍ່ກັນເດີ້
[ tit to kan doe ]

계속 연락해요.

ເຈົ້າມີເຟສບຸກ ຫຼື ວອດແອັບບໍ່?
[ chao mi fetbuk lu wot-aep bo? ]

페이스북이나 왓츠앱 있나요?

ເບີໂທຂອງເຈົ້າແມ່ນຫຍັງ?
[ bo tho khong chao maen nyang? ]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ຂ້ອຍຈະສົ່ງຂໍ້ຄວາມຫາ
[ khoi cha song kho khwam ha ]

메시지 보낼게요.

ໂທຫາຂ້ອຍເດີ້
[ tho ha khoi doe ]

전화해 주세요.

ຂອບໃຈທີ່ຊ່ວຍເຫຼືອ
[ khop chai thi suay leua ]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ຂ້ອຍມີຄວາມສຸກຫຼາຍ
[ khoi mi khwam suk lai ]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ຂ້ອຍຈະບໍ່ລືມປະເທດລາວ
[ khoi cha bo luem pathet lao ]

라오스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ຂ້ອຍຈະຄິດຮອດເຈົ້າຫຼາຍ
[ khoi cha khit hot chao lai ]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ມາທ່ຽວປະເທດຂອງຂ້ອຍເດີ້
[ ma thiaw pathet khong khoi doe ]

제 나라에도 놀러 오세요.

ໂຊກດີເດີ້
[ xok di doe ]

행운을 빌어요.

ຝາກສະບາຍດີຄອບຄົວເຈົ້າແດ່
[ fak sabai di khop khua chao dae ]

가족들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ນີ້ແມ່ນພຽງການຈາກລາ
[ ni maen phiang kan chak la ]

이건 단지 작별 인사일 뿐이에요.

ຫວັງວ່າຈະໄດ້ພົບກັນອີກໄວໆນີ້
[ vang va cha dai phop kan ik vai vai ni ]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ຂ້ອຍຈະກັບມາລາວອີກ
[ khoi cha kap ma lao ik ]

라오스에 다시 돌아올게요.

Cultural notes

정 많고 따뜻한 라오스에서의 작별 인사는 결코 차갑거나 짧게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쌓은 깊은 유대감을 확인하는 애틋한 의식과도 같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떠나거나 새로 사귄 현지 친구들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면, 불쑥 일어서기보다는 ຂ້ອຍຕ້ອງໄປແລ້ວ(코이 똥 빠이 래우 - 저 이제 가봐야겠어요)라고 부드럽게 운을 떼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안녕히 계세요"(ລາກ່ອນ - 라 꼰)라고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덕담을 덧붙이는 것이 라오스의 훌륭한 예절입니다. ຮັກສາສຸຂະພາບເດີ້(훅사 수카팝 더 - 건강 잘 챙기세요)나 ໂຊກດີເດີ້(촉 디 더 - 행운을 빌어요)라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그들 역시 진심을 담아 ເດີນທາງປອດໄພ(든탕 뽓 파이 - 안전한 여행 되세요)라며 당신의 무사 귀환을 빌어줄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 작별이 영원한 헤어짐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SNS를 매우 활발하게 사용하므로, 헤어지기 전 ເຈົ້າມີເຟສບຸກ ຫຼື ວອດແອັບບໍ່?(짜오 미 페스북 루 왓앱 보? - 페이스북이나 왓츠앱 하세요?)라고 물어 연락처를 교환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그리고 ຂ້ອຍຈະສົ່ງຂໍ້ຄວາມຫາ(코이 짜 송 코 쿠암 하 - 메시지 보낼게요)라거나 ຕິດຕໍ່ກັນເດີ້(띳또 깐 더 - 계속 연락하고 지내요)라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마지막으로 돌아서기 전, 그들이 베푼 환대에 대해 ຂອບໃຈທີ່ຊ່ວຍເຫຼືອ(콥짜이 티 수아이 루아 -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와 ຂ້ອຍມີຄວາມສຸກຫຼາຍ(코이 미 쿠암 숙 라이 -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고 깊은 감사를 표현하세요. 라오스 사람들에게 가장 감동적인 작별 인사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약속입니다. 시적으로 ນີ້ແມ່ນພຽງການຈາກລາ(니 맨 피양 깐 짝 라 - 이건 단지 작별 인사일 뿐이에요)라고 말한 뒤, ຂ້ອຍຈະກັບມາລາວອີກ(코이 짜 깝 마 라오 익 - 라오스에 꼭 다시 돌아올게요)라고 굳게 약속한다면, 다음번 방문 때 그들은 당신을 단순한 여행객이 아닌 고향에 돌아온 가족처럼 두 팔 벌려 환영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