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감사
❃ 예의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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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ບໃຈ
[ khop chai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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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ບໃຈຫຼາຍໆ
[ khop chai lai lai ] -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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ບໍ່ເປັນຫຍັງ
[ bo pen nyang ] -
천만에요 /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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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ໂທດ
[ kho thot ] -
실례합니다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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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ຂໍໂທດ
[ khoi kho thot ] -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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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ຂໍໂທດແທ້ໆ
[ khoi kho thot thae thae ] -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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ບໍ່ເປັນຫຍັງດອກ
[ bo pen nyang dok ] -
신경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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ກະລຸນາ
[ kaluna ] -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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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ແດ່
[ kho... dae ] -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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ຊ່ວຍຂ້ອຍແດ່ໄດ້ບໍ່?
[ suay khoi dae dai bo? ] -
좀 도와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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ໂດຍ
[ doi ] -
네 (정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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ເຈົ້າ
[ chao ]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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ບໍ່
[ bo ] -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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ບໍ່, ຂອບໃຈ
[ bo, khop chai ] -
아니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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ດ້ວຍຄວາມຍິນດີ
[ duay khwam nyindi ] -
기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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ຊົມເຊີຍ
[ som xoei ]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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ໂຊກດີ
[ xok di ] -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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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ະນຸຍາດ
[ kho anunyad ] -
실례하겠습니다 (허락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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ເຊີນກ່ອນ
[ soen kon ] -
먼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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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ບໃຈທີ່ຊ່ວຍເຫຼືອ
[ khop chai thi suay leua ] -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오스에서 예절을 갖추는 것은 단순히 '감사합니다'나 '죄송합니다'라는 단어를 외우는 것 그 이상입니다. 라오스 예절의 핵심에는 '놉(ນົບ)'이라고 불리는, 가슴 앞에 두 손을 모으고 가볍게 고개를 숙이는 합장 인사가 있습니다. 한국의 '절' 문화와 일맥상통하는 이 제스처는 상대방에 대한 깊은 존중을 의미합니다. 손의 위치가 높을수록 더 큰 존경을 나타내는데, 동년배에게는 가슴 높이, 연장자에게는 턱 높이, 승려에게는 이마 높이로 손을 모읍니다. 이 제스처와 함께 감사를 뜻하는 ຂອບໃຈ(콥차이)나 사과를 뜻하는 ຂໍໂທດ(코톳)을 곁들이는 것이 라오스 사회의 기본입니다. 현지인이 당신에게 '놉'을 한다면 똑같이 답례하는 것이 예의지만, 상대가 어린아이이거나 식당 종업원일 경우에는 환한 미소와 가벼운 목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또한, 라오스 예절에서 가장 중요한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체면'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목소리를 높이거나 화를 내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나 직설적인 불만 표출은 이곳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실수나 오해가 생기더라도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가볍게 '코톳'이라고 말하면 상황은 금세 평화롭게 해결됩니다. '놉' 인사와 온화한 태도를 유지한다면 라오스 사람들의 진심 어린 환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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