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질문

기본 질문

ຫ້ອງນໍ້າຢູ່ໃສ?
[ hong nam yu sai? ]

화장실이 어디예요?

...ຢູ່ໃສ?
[ ...yu sai? ]

...가 어디에 있나요?

ຕອນໃດ?
[ ton dai? ]

언제요?

ແນວໃດ?
[ naew dai? ]

어떻게요?

ແມ່ນໃຜ?
[ maen phai? ]

누구예요?

ເປັນຫຍັງ?
[ pen nyang? ]

왜요?

ອັນນີ້ແມ່ນຫຍັງ?
[ an ni maen nyang? ]

이게 뭐예요?

ອັນນີ້ລາຄາເທົ່າໃດ?
[ an ni lakha thao dai? ]

이거 얼마예요?

ເຈົ້າຊິໄປໃສ?
[ chao si pai sai? ]

어디 가세요? (인사말)

ເຈົ້າຊິຮອດຕອນໃດ?
[ chao si hot ton dai? ]

언제 도착하세요?

ເຈົ້າມີ...ບໍ່?
[ chao mi... bo? ]

...있어요?

ອັນໃດດີກວ່າ?
[ an dai di kwa? ]

어느 것이 더 낫습니까?

ມີໃຜຢູ່ບໍ່?
[ mi phai yu bo? ]

아무도 없나요?

ອັນນີ້ເຮັດແນວໃດ?
[ an ni het naew dai? ]

이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ຂ້ອຍໄປນຳໄດ້ບໍ່?
[ khoi pai nam dai bo? ]

같이 가도 될까요?

Cultural notes

라오스어의 기초를 배우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은 문법이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라오스어는 고립어에 속하기 때문에 동사의 시제 변화, 인칭에 따른 동사 활용, 명사의 성별이나 복수형이 전혀 없습니다. 단어는 항상 기본 형태를 유지합니다. 더욱 다행인 것은 질문을 만드는 구조가 한국어의 사고방식과 매우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의문사가 문장 맨 앞으로 튀어나오는 영어와 달리, 라오스어에서는 의문사가 문장 맨 끝(또는 목적어 자리)에 그대로 위치합니다. 예를 들어 "어디 가세요?"라고 물을 때, 라오스어로는 직역해서 "당신(ເຈົ້າ) + 간다(ໄປ) + 어디(ໃສ)?" 즉, ເຈົ້າຊິໄປໃສ?(짜오 시 빠이 사이?)가 됩니다. 여행 중 가장 유용하게 쓰일 마법의 단어는 바로 ຢູ່ໃສ(유 사이?)입니다. 이는 존재를 나타내는 동사 ຢູ່(유: ~에 있다)와 장소를 묻는 의문사 ໃສ(사이: 어디)가 결합된 말입니다.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고 싶다면 주어를 먼저 말하고 '유 사이'를 붙여 ຫ້ອງນໍ້າຢູ່ໃສ?(홍남 유 사이?)라고 하면 끝입니다. "이건 얼마예요?"라고 물을 때도 마찬가지로 대상을 먼저 말한 뒤 의문사를 붙입니다: ອັນນີ້ລາຄາເທົ່າໃດ?(안니 라카 타오다이?). 골치 아픈 문법 규칙이 없기 때문에, 문장 끝에 붙이는 몇 가지 핵심 의문사만 외워두면 시장, 식당, 버스 터미널 어디에서든 한국어처럼 자연스럽고 쉽게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