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매운맛

맛과 매운맛

ເຜັດບໍ່?
[ phet bo? ]

맵나요?

ບໍ່ໃຫ້ເຜັດເດີ້
[ bo hai phet doe ]

맵지 않게 해 주세요.

ເຜັດໜ້ອຍໜຶ່ງ
[ phet noi nung ]

조금만 맵게 해 주세요.

ບໍ່ໃສ່ໝາກເຜັດ
[ bo sai mak phet ]

고추는 넣지 마세요.

ເຜັດຫຼາຍ!
[ phet lai! ]

너무 매워요!

ບໍ່ໃສ່ແປ້ງນົວເດີ້
[ bo sai paeng nua doe ]

MSG(조미료)는 넣지 마세요.

ບໍ່ໃສ່ນໍ້າຕານ
[ bo sai nam tan ]

설탕은 넣지 마세요.

ຫວານໂພດ
[ wan phot ]

너무 달아요.

ສົ້ມຫຼາຍ
[ som lai ]

너무 셔요.

ເຄັມໂພດ
[ khem phot ]

너무 짜요.

ຂໍນໍ້າປາແດ່
[ kho nam pa dae ]

피시 소스 좀 주세요.

ຂໍນໍ້າສະອິ້ວແດ່
[ kho nam sa iw dae ]

간장 좀 주세요.

ຂໍໝາກນາວແດ່
[ kho mak nao dae ]

라임 좀 주세요.

ຂໍຜັກຫອມຕື່ມແດ່
[ kho phak hom tuem dae ]

허브 좀 더 주세요.

ປຸງລົດຊາດແຊບຫຼາຍ
[ pung lot sat saep lai ]

양념이 정말 맛있어요.

Cultural notes

라오스 음식은 신맛, 단맛, 짠맛, 그리고 한국인조차 깜짝 놀랄 만한 강렬한 매운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미식의 향연입니다. 매운 음식에 자부심이 있는 한국 여행객이라도 라오스의 작은 쥐똥고추가 뿜어내는 매운맛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기 십상입니다. 식당에서 주문할 때 "매워요?"(ເຜັດບໍ່? - 펫 보?)라고 묻는 것은 필수입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면 "조금만 맵게 해 주세요"라고 하지 마세요. 라오스 사람 기준의 '조금'은 여전히 입에서 불이 날 정도로 맵습니다! 확실하게 "맵지 않게 해 주세요"(ບໍ່ໃຫ້ເຜັດເດີ້ - 보 하이 펫 더) 또는 "고추는 아예 넣지 마세요"(ບໍ່ໃສ່ໝາກເຜັດ - 보 사이 막펫)라고 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다른 중요한 식문화는 바로 MSG(조미료)의 엄청난 사용량입니다. 라오스어로 '뺑누아(ແປ້ງນົວ)'라고 불리는 이 마법의 가루는 국물 요리나 파파야 샐러드(땀막훙)에 국자 단위로 푹푹 들어갑니다. 조미료에 민감하거나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반드시 "조미료는 넣지 마세요"(ບໍ່ໃສ່ແປ້ງນົວເດີ້ - 보 사이 뺑누아 더)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라오스 사람들은 짠맛과 매운맛을 중화하기 위해 고기 국수 같은 짭짤한 요리에도 설탕(ນໍ້າຕານ - 남딴)을 많이 넣습니다. 만약 음식이 너무 달거나(ຫວານໂພດ - 완 폿) 너무 짜다면(ເຄັມໂພດ - 켐 폿), 테이블마다 놓인 양념통을 활용해 직접 맛을 조절하는 것이 현지 방식입니다. 라임(ຂໍໝາກນາວແດ່ - 코 막나오 대)이나 피시 소스(ຂໍນໍ້າປາແດ່ - 코 남빠 대)를 추가해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완벽한 라오스 요리를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