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과 포장

계산과 포장

ຂໍເຊັກບິນແດ່
[ kho sek bin dae ]

계산해 주세요.

ທັງໝົດເທົ່າໃດ?
[ thang mot thao dai? ]

전부 얼마인가요?

ຈ່າຍບັດໄດ້ບໍ່?
[ chai bat dai bo? ]

카드 결제 되나요?

ຈ່າຍເງິນສົດເທົ່ານັ້ນ
[ chai ngoen sot thao nan ]

현금만 가능합니다.

ສະແກນຄິວອາໂຄດໄດ້ບໍ່?
[ sakaen khiw a khot dai bo? ]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나요?

ບີເຊວວັນໄດ້ບໍ່?
[ bi sew van dai bo? ]

BCEL One(라오스 결제앱) 되나요?

ແຍກຈ່າຍໄດ້ບໍ່?
[ nyaek chai dai bo? ]

따로 계산할 수 있나요?

ນີ້ເງິນທອນ
[ ni ngoen thon ]

거스름돈입니다.

ບໍ່ຕ້ອງທອນ
[ bo tong thon ]

잔돈은 가지세요.

ລາຄານີ້ລວມພາສີແລ້ວບໍ່?
[ lakha ni luam phasi laew bo? ]

이 가격에 세금이 포함되어 있나요?

ຫໍ່ໃຫ້ແດ່ໄດ້ບໍ່?
[ ho hai dae dai bo? ]

이거 포장해 주시겠어요?

ໃສ່ຖົງໃຫ້ແດ່
[ sai thong hai dae ]

봉투에 담아 주세요.

ເອົາກ່ອງໃສ່ອາຫານເຫຼືອໃຫ້ແດ່
[ ao kong sai ahan leua hai dae ]

남은 음식 싸갈 용기 좀 주세요.

ອາຫານແຊບຫຼາຍ, ຂອບໃຈ
[ ahan saep lai, khop chai ]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ໂອກາດໜ້າຈະມາໃໝ່
[ okat na cha ma mai ]

다음에 또 올게요.

Cultural notes

라오스에서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거나 남은 음식을 포장하는 과정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흥미로운 문화적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계산서를 요청할 때는 종업원에게 미소를 지으며 ຂໍເຊັກບິນແດ່(코 섹빈 대 - 계산서 좀 주세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라오스에는 팁 문화가 없으므로 정해진 금액만 지불해도 무방하지만, 잔돈을 남겨두는 것은 좋은 매너로 여겨집니다. 잔돈을 받지 않으려면 ບໍ່ຕ້ອງທອນ(보 똥 톤 - 거스름돈은 가지세요)이라고 말하세요. 친구들과 함께 식사할 때, 한국에서는 '더치페이(각자 내기)'가 흔하지만 라오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모임의 연장자나 초대한 사람이 전체 식사비를 내는 것이 미덕입니다. 그래도 각자 계산하고 싶다면 ແຍກຈ່າຍໄດ້ບໍ່?(냭 짜이 다이 보? - 따로 계산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최근 라오스 상거래에서 가장 놀라운 변화는 'QR 코드 결제'의 절대적인 지배력입니다. 고급 식당은 물론이고 길거리에서 구운 바나나를 파는 아주 작은 노점상까지도 모두 은행 앱(BCEL One 등)을 통한 QR 결제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ສະແກນຄິວອາໂຄດໄດ້ບໍ່?(사깬 큐아콧 다이 보? - QR 코드로 결제해도 될까요?)라는 질문은 여행 중 매일 쓰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라오스 사람들은 음식을 남겨서 버리는 것을 매우 아깝게 여깁니다. 음식이 남았다면 망설이지 말고 ຫໍ່ໃຫ້ແດ່ໄດ້ບໍ່?(호 하이 대 다이 보? - 이거 포장해 주시겠어요?)라고 부탁하세요. 종업원이 남은 볶음밥은 물론 찰랑거리는 국물 요리까지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아 고무줄로 빵빵하게 묶어주는 동남아 특유의 놀라운 포장 기술을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