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음료

ຂໍນໍ້າດື່ມໜຶ່ງຕຸກ
[ kho nam duem nung tuk ]

생수 한 병 주세요.

ຂໍເບຍລາວສອງແກ້ວ
[ kho bia lao song kaew ]

비어라오 두 병 주세요.

ເບຍເຢັນໆບໍ່?
[ bia yen yen bo? ]

맥주 시원한가요?

ຕຳຈອກ!
[ tam chok! ]

건배!

ໃສ່ນໍ້າແຂງ
[ sai nam khaeng ]

얼음 넣어서요.

ບໍ່ໃສ່ນໍ້າແຂງ
[ bo sai nam khaeng ]

얼음 빼고요.

ຂໍຈອກນໍ້າແຂງແດ່
[ kho chok nam khaeng dae ]

얼음 잔 하나 주세요.

ເອົາກາເຟລາວຮ້ອນ
[ ao kafe lao hon ]

따뜻한 라오스 커피 주세요.

ເອົາກາເຟເຢັນ
[ ao kafe yen ]

아이스 커피 주세요.

ບໍ່ໃສ່ນົມຫວານ
[ bo sai nom wan ]

연유는 넣지 마세요.

ຂໍຊາຮ້ອນ
[ kho xa hon ]

따뜻한 차 주세요.

ຂໍໝາກໄມ້ປັ່ນ
[ kho mak mai pan ]

과일 스무디 주세요.

ໝາກມ່ວງປັ່ນ
[ mak muang pan ]

망고 스무디.

ໝາກນັດປັ່ນ
[ mak nat pan ]

파인애플 스무디.

ຂໍຫຼອດແດ່
[ kho lot dae ]

빨대 좀 주세요.

Cultural notes

라오스의 음주 및 카페 문화는 활기차고 사교적이며, 동남아시아만의 독특한 매력을 듬뿍 담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절대적인 국가적 자부심은 바로 자스민 쌀로 빚어낸 깔끔하고 청량한 '비어라오(ເບຍລາວ - 비야 라오)'입니다. 식당에서 비어라오를 주문하는 것은 라오스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현지인들과 술자리를 함께하게 된다면,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는 재미있는 습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거의 항상 맥주에 얼음을 띄워 마십니다! 열대 기후에서는 병맥주가 금세 미지근해지기 때문에 "얼음 잔 하나 주세요"(ຂໍຈອກນໍ້າແຂງແດ່ - 코 쪽 남캥 대)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주 당연한 문화입니다. 이곳에서 술자리는 일종의 공동체 활동입니다. 호스트가 끊임없이 잔을 채워주며, 몇 분마다 "땀 쪽!(ຕຳຈອກ! - 건배!)"이라는 흥겨운 외침이 울려 퍼집니다. 맥주 외에 수분 보충도 매우 중요합니다. 수돗물은 마실 수 없으므로 항상 "생수 한 병 주세요"(ຂໍນໍ້າດື່ມໜຶ່ງຕຸກ - 코 남둠 능 뚝)라고 생수를 주문해야 합니다. 무더운 낮에는 라오스의 현지 카페 문화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볼라벤 고원에서 재배되는 라오스 커피(ກາເຟລາວ - 까페 라오)는 깊고 진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유리잔 바닥에 달달한 연유를 듬뿍 깔아서 제공됩니다. 한국인들처럼 깔끔한 아메리카노를 원하거나 단것을 싫어한다면, 주문할 때 반드시 "연유는 넣지 마세요"(ບໍ່ໃສ່ນົມຫວານ - 보 사이 놈 완)라고 말해야 합니다. 야시장에서는 생과일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시원한 과일 스무디(ຂໍໝາກໄມ້ປັ່ນ - 코 막마이 빤)도 꼭 맛보세요. 얼음 맥주로 건배를 하든 진한 커피를 마시든, 라오스 사람들과 음료를 나누는 것은 그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