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전기

ໄຟຟ້າດັບ
[ fai fa dap ]

정전이 됐어요.

ໄຟມອດແລ້ວບໍ່?
[ fai mot laew bo? ]

불이 나갔나요?

ໄຟຈະມາຈັກໂມງ?
[ fai cha ma chak mong? ]

전기는 언제 다시 들어오나요?

ມີໄຟສາຍບໍ່?
[ mi fai sai bo? ]

손전등 있나요?

ມີທຽນບໍ່?
[ mi thian bo? ]

양초 있나요?

ຕ້ອງໃຊ້ຫົວຕໍ່ບໍ່?
[ tong xai hua to bo? ]

어댑터가 필요한가요?

ມີຫົວຕໍ່ແບບສາກົນບໍ່?
[ mi hua to baep sakon bo? ]

멀티 어댑터 있나요?

ປລັກສຽບເພ
[ palak siap phe ]

콘센트가 고장 났어요.

ໄຟສອງຮ້ອຍຊາວໂວນ
[ fai song hoi sao von ]

전압은 220V입니다.

ຂ້ອຍກຳລັງສາກໂທລະສັບ
[ khoi kam lang sak tholasap ]

휴대폰을 충전하고 있어요.

ຫ້າມຈັບສາຍໄຟ
[ ham chap sai fai ]

전선을 만지지 마세요.

ຈັກປັ່ນໄຟສຽງດັງ
[ chak pan fai siang dang ]

발전기 소리가 시끄러워요.

ປິດໄຟກ່ອນອອກໄປ
[ pit fai kon ok pai ]

나갈 때 불을 끄세요.

ປະຢັດໄຟຟ້າແດ່
[ payat fai fa dae ]

전기를 절약해 주세요.

ຕອນໄຟດັບ ແອເປີດໄດ້ບໍ່?
[ ton fai dap ae poet dai bo? ]

정전일 때 에어컨을 켤 수 있나요?

Cultural notes

라오스의 전기 인프라를 경험하는 것은 한국의 완벽하고 안정적인 전력 시스템에 익숙한 여행객들에게 신선한 인내심 테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라오스의 표준 전압은 220V로 한국과 같으며, 콘센트(ປລັກສຽບ - 쁠락 씨얍) 모양도 대부분 한국의 둥근 2구 플러그가 그대로 맞습니다. 따라서 "어댑터가 필요한가요?"(ຕ້ອງໃຊ້ຫົວຕໍ່ບໍ່? - 똥 사이 후아 또 보?)라고 걱정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충전기나 고데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전압이 아니라 '정전'입니다. 라오스, 특히 우기철이나 므앙 응오이 같은 시골 마을에서는 갑작스러운 정전이 일상다반사입니다. 밤에 갑자기 불이 꺼지고 에어컨이 멈춰도 현지인들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ໄຟຟ້າດັບ(파이파 답 - 정전됐어요)이라고 덤덤하게 말합니다. 한국처럼 한전에서 금방 고쳐줄 것이라 기대하고 프론트에 "전기는 언제 다시 들어오나요?"(ໄຟຈະມາຈັກໂມງ? - 파이 짜 마 짝 몽?)라고 물어봐도, 직원들은 해맑게 웃으며 "모른다"고 답할 것입니다. 불평해 봐야 소용이 없으니 이럴 때는 미소를 지으며 ມີທຽນບໍ່?(미 티안 보? - 양초 있나요?)라고 물어보고 낭만적인 촛불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큰 호텔들은 비상 발전기를 돌리기도 하지만 소음이 꽤 큽니다(ຈັກປັ່ນໄຟສຽງດັງ - 짝 빤 파이 시앙 당). 정전은 라오스 여행에서 피할 수 없는 낭만이자 모험의 일부입니다. 전기가 들어와 있을 때마다 보조 배터리를 항상 가득 충전해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