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음식

라오스 음식

ຂ້ອຍຂໍສັ່ງອາຫານແດ່
[ khoi kho sang ahan dae ]

주문할게요.

ຂ້ອຍເອົາອັນນີ້
[ khoi ao an ni ]

이걸로 할게요.

ຂໍເຂົ້າໜຽວໜຶ່ງຕິບ
[ kho khao niao nung tip ]

찹쌀밥(카오냐오) 하나 주세요.

ຂໍເຂົ້າຈ້າວໜຶ່ງຈານ
[ kho khao chao nung chan ]

흰 쌀밥 한 접시 주세요.

ເອົາລາບໄກ່
[ ao lap kai ]

닭고기 랍 주세요.

ເອົາລາບໝູ
[ ao lap mu ]

돼지고기 랍 주세요.

ເອົາລາບງົວ (ສຸກ)
[ ao lap ngua (suk) ]

소고기 랍(익힌 것) 주세요.

ຂໍຕຳໝາກຫຸ່ງ
[ kho tam mak hung ]

파파야 샐러드(땀막훙) 주세요.

ເອົາເຂົ້າປຽກເສັ້ນ
[ ao khao piak sen ]

라오스 쌀국수(카오삐약) 주세요.

ເອົາເຝີງົວ
[ ao phoe ngua ]

소고기 퍼(쌀국수) 주세요.

ຂໍປີ້ງໄກ່
[ kho ping kai ]

구운 닭고기(핑까이) 주세요.

ຂໍປີ້ງປາ
[ kho ping pa ]

구운 생선(핑빠) 주세요.

ຂໍເຂົ້າຜັດໝູ
[ kho khao phat mu ]

돼지고기 볶음밥 주세요.

ເອົາໄສ້ກອກລາວ
[ ao sai kok lao ]

라오스 소시지 주세요.

ອັນນີ້ແມ່ນຊີ້ນຫຍັງ?
[ an ni maen sin nyang? ]

이건 무슨 고기인가요?

ຊີ້ນໝູ ຫຼື ຊີ້ນງົວ?
[ sin mu lu sin ngua? ]

돼지고기인가요, 소고기인가요?

ມີອາຫານທະເລບໍ່?
[ mi ahan tha le bo? ]

해산물 있나요?

ຂ້ອຍຢາກລອງກິນອັນນີ້
[ khoi yak long kin an ni ]

이거 먹어보고 싶어요.

ຊາມນ້ອຍ ຫຼື ຊາມໃຫຍ່?
[ sam noi lu sam nyai? ]

작은 그릇인가요, 큰 그릇인가요?

ແຊບຫຼາຍ!
[ saep lai! ]

정말 맛있어요!

ມີໝາກໄມ້ບໍ່?
[ mi mak mai bo? ]

과일 있나요?

ອາຫານຍັງບໍ່ມາ
[ ahan nyang bo ma ]

음식이 아직 안 나왔어요.

ຂ້ອຍບໍ່ໄດ້ສັ່ງອັນນີ້
[ khoi bo dai sang an ni ]

이건 제가 주문한 게 아니에요.

ຂໍຕື່ມນໍ້າແກງແດ່
[ kho tuem nam kaeng dae ]

국물 좀 더 주세요.

ຂໍກິນນຳແດ່!
[ kho kin nam dae! ]

같이 먹어요!

Cultural notes

라오스 정체성의 절대적인 중심에는 카오냐오(ເຂົ້າໜຽວ - 찹쌀밥)를 바탕으로 한 독특하고 풍미 깊은 식문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안남미(흰 쌀밥)를 주식으로 하는 주변국들과 달리, 라오스 사람들은 거의 모든 끼니에 찹쌀밥을 먹습니다. 식당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주문은 "찹쌀밥 한 통 주세요"(ຂໍເຂົ້າໜຽວໜຶ່ງຕິບ - 코 카오냐오 능 띱)입니다. 밥은 '띱 카오'라고 불리는 대나무로 엮은 예쁜 바구니에 담겨 나옵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문화적 규칙은 카오냐오를 손(반드시 오른손)으로 먹는다는 것입니다. 밥을 조금 떼어내어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동그랗게 뭉친 뒤, 그것으로 국물이나 고기를 찍어 먹습니다. 라오스 요리의 최고봉은 단연 랍(ລາບ - 랍)입니다. 다진 고기에 신선한 민트, 고수, 라임, 볶은 쌀가루, 그리고 매운 고추를 듬뿍 넣어 버무린 향긋한 고기 샐러드입니다. 닭고기 랍(ເອົາລາບໄກ່ - 아오 랍 까이)이나 돼지고기 랍(ເອົາລາບໝູ - 아오 랍 무)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필수 메뉴는 파파야 샐러드인 땀막훙(ຂໍຕຳໝາກຫຸ່ງ - 코 땀막훙)으로, 절구에 파파야 채와 피시 소스(빠덱)를 넣고 빻아서 만듭니다. 라오스의 식사 문화는 한국의 반찬 문화처럼 다 같이 음식을 나눠 먹는 형태입니다. 요리들을 테이블 한가운데 두고 모두가 함께 즐깁니다.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건 무슨 고기인가요?"(ອັນນີ້ແມ່ນຊີ້ນຫຍັງ? - 안니 맨 씬 냥?)라고 물어보세요. 식사가 만족스럽다면 요리사에게 웃으며 "정말 맛있어요!"(ແຊບຫຼາຍ! - 샙 라이!)라고 크게 외쳐주세요. 하나의 대나무 바구니에서 손으로 찰밥을 나눠 먹는 것은 라오스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