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과 길거리 음식
❃ 식당과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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ສຳລັບສອງຄົນ
[ sam lap song khon ] -
두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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ມີໂຕະຫວ່າງບໍ່?
[ mi to vang bo? ] -
빈자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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ນັ່ງຢູ່ນີ້ໄດ້ບໍ່?
[ nang yu ni dai bo? ] -
여기에 앉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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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ເມນູແດ່
[ kho menu dae ] -
메뉴판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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ມີເມນູພາສາອັງກິດບໍ່?
[ mi menu phasa angkit bo? ] -
영어 메뉴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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ກິນຢູ່ນີ້ ຫຼື ເອົາເມືອ?
[ kin yu ni lu ao mua? ] -
먹고 가나요, 포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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ກິນຢູ່ນີ້
[ kin yu ni ] -
먹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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ຊ່ວຍເຊັດໂຕະໃຫ້ແດ່ໄດ້ບໍ່?
[ suay set to hai dae dai bo? ] -
테이블 좀 닦아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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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ບ່ວງ ແລະ ສ້ອມແດ່
[ kho buang lae som dae ] -
숟가락과 포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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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ໄມ້ຖູ່ແດ່
[ kho mai thu dae ] -
젓가락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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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ເຈ້ຍເຊັດປາກແດ່
[ kho chia set pak dae ] -
냅킨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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ມີອາຫານແນະນຳບໍ່?
[ mi ahan naenam bo? ] -
추천 메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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ສັ່ງອາຫານຢູ່ນີ້ບໍ່?
[ sang ahan yu ni bo? ] -
주문은 여기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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ລໍຖ້າຈັກນາທີ?
[ lo tha chak nathi? ] -
몇 분 기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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ອາຫານມາແລ້ວ
[ ahan ma laew ] -
음식이 나왔어요.
라오스의 미식 세계로 빠져드는 것은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이지만, 한국의 식당 문화와는 사뭇 다른 매우 캐주얼한 식사 문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허름한 가족 운영 식당에 들어가든, 북적이는 야시장에서 작은 플라스틱 의자를 끌어다 앉든 그 분위기는 무척 소박합니다.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 줄 때까지 입구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빈자리를 찾아 "여기에 앉아도 될까요?"(ນັ່ງຢູ່ນີ້ໄດ້ບໍ່? - 낭 유 니 다이 보?)라고 묻고 앉으면 됩니다. 일행이 있다면 "두 명입니다"(ສຳລັບສອງຄົນ - 삼랍 송 콘)라고 말하세요. 자리에 앉은 후에도 메뉴판을 알아서 가져다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메뉴판 좀 주세요"(ຂໍເມນູແດ່ - 코 메뉴 대)라고 직접 요청해야 합니다. 배낭여행객이 많기 때문에 "영어 메뉴판 있나요?"(ມີເມນູພາສາອັງກິດບໍ່? - 미 메뉴 파사 앙깟 보?)라고 물으면 대부분 영어 메뉴판을 줍니다. 라오스 식당 테이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은 두루마리 휴지와 수저통입니다. 식사를 하기 전 휴지를 뽑아 숟가락과 포크(ຂໍບ່ວງ ແລະ ສ້ອມແດ່ - 코 부앙 래 쏨 대) 또는 젓가락(ຂໍໄມ້ຖູ່ແດ່ - 코 마이 투 대)을 한 번 쓱 닦아내는 것은 이곳의 매우 자연스러운 위생 습관입니다. 주문할 때 주인이 "먹고 가나요, 포장인가요?"(ກິນຢູ່ນີ້ ຫຼື ເອົາເມືອ? - 낀 유 니 루 아오 무아?)라고 묻기도 합니다. 만약 포장(테이크아웃)을 선택한다면, 뜨거운 국물이나 국수조차도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겨 고무줄로 빵빵하게 묶여 나오는 동남아 특유의 진풍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삐걱거리는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시끌벅적한 길거리의 활기를 즐기는 것이야말로 진짜 라오스 미식을 경험하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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