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홈스테이

ຂອບໃຈທີ່ຕ້ອນຮັບຂ້ອຍ
[ khop chai thi ton hap khoi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ເຮືອນງາມຫຼາຍ
[ heuan ngam lai ]

집이 정말 예쁘네요.

ປົດເກີບໄວ້ໃສ?
[ pot koep wai sai? ]

신발은 어디에 벗나요?

ລ້າງມືຢູ່ໃສ?
[ lang mu yu sai? ]

손은 어디서 씻을 수 있나요?

ໃຫ້ຂ້ອຍຊ່ວຍເຮັດກິນບໍ່?
[ hai khoi suay het kin bo? ]

요리하는 거 도와드릴까요?

ກິນເຂົ້າຈັກໂມງ?
[ kin khao chak mong? ]

밥은 몇 시에 먹나요?

ອາຫານແຊບຫຼາຍ
[ ahan saep lai ]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ມີກົດລະບຽບຫຍັງແດ່?
[ mi kot labiap nyang dae? ]

여기 규칙이 어떻게 되나요?

ຂ້ອຍນອນຢູ່ນີ້ໄດ້ບໍ່?
[ khoi non yu ni dai bo? ]

제가 여기서 자면 되나요?

ມີມຸ້ງບໍ່?
[ mi mung bo? ]

모기장 있나요?

ຂ້ອຍມີຂອງຝາກມາໃຫ້
[ khoi mi khong fak ma hai ]

작은 선물을 가져왔어요.

ຂ້ອຍຂໍໄປນອນກ່ອນເດີ້
[ khoi kho pai non kon doe ]

이제 자러 갈게요.

ນອນຫຼັບຝັນດີ
[ non lap fan di ]

안녕히 주무세요.

ຂ້ອຍຕື່ນເຊົ້າ
[ khoi tuen sao ]

일찍 일어났어요.

ຂອບໃຈສຳລັບທຸກສິ່ງທຸກຢ່າງ
[ khop chai sam lap thuk sing thuk yang ]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Cultural notes

루앙남타나 퐁살리 같은 라오스 북부 산악 지대의 소수민족 마을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것은 동남아시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가슴 뭉클하고 진정성 있는 문화 체험입니다. 호스트 가족의 전통적인 고상 가옥(기둥 위에 지은 나무집)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세요. 환한 미소와 함께 ຂອບໃຈທີ່ຕ້ອນຮັບຂ້ອຍ(콥짜이 티 똔합 코이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어색했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녹아내립니다. 나무 바닥에 발을 딛기 전,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반가운 라오스의 절대적인 주거 규칙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신발을 벗는 것입니다. ປົດເກີບໄວ້ໃສ?(폿 껍 와이 사이? - 신발은 어디에 벗나요?)라고 물어봐도 좋지만, 보통 계단 아래에 놓인 호스트의 슬리퍼 옆에 나란히 벗어두면 됩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면 서양식 가구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라오스 마을의 삶은 한국의 전통적인 좌식 생활처럼 바닥에서 이루어집니다. 대나무로 엮은 돗자리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찰밥(카오냐오)을 함께 나눠 먹습니다. 식사 시간(ກິນເຂົ້າຈັກໂມງ? - 낀 카오 짝 몽? - 밥은 몇 시에 먹나요?)이 다가올 때 ໃຫ້ຂ້ອຍຊ່ວຍເຮັດກິນບໍ່?(하이 코이 수아이 헷 낀 보? - 요리하는 거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면, 비록 호스트가 사양하더라도 마음을 여는 훌륭한 계기가 됩니다. 손님으로서 과일이나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등 작은 선물을 준비해 가는 것이 아주 좋은 예절입니다. ຂ້ອຍມີຂອງຝາກມາໃຫ້(코이 미 콩 팍 마 하이 - 선물을 좀 가져왔어요)라며 건네주세요. 밤이 되면 바닥에 깔린 얇은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열대 지방의 마을에서는 벌레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ມີມຸ້ງບໍ່?(미 뭉 보? - 모기장 있나요?)라고 물어보고 모기장 안에서 안전하게 주무세요. 라오스인들의 소박한 삶과 넘치는 정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