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일상
❃ 일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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ເຈົ້າເຮັດວຽກຫຍັງ?
[ chao het viak nyang? ] -
직업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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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ເຮັດວຽກຢູ່ຫ້ອງການ
[ khoi het viak yu hong kan ] -
사무실에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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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ເປັນນັກສຶກສາຢູ່ມະຫາວິທະຍາໄລ
[ khoi pen nak suek sa yu mahavitthanyalai ] -
저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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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ຮຽນພາສາລາວ
[ khoi hian phasa lao ] -
라오스어를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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ຮຽນພາສາລາວຍາກຫຼາຍ
[ hian phasa lao nyak lai ] -
라오스어를 배우는 건 아주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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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ເຮັດວຽກທຸກມື້
[ khoi het viak thuk mu ] -
매일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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ມື້ນີ້ແມ່ນມື້ພັກຂອງຂ້ອຍ
[ mu ni maen mu phak khong khoi ] -
오늘은 제 쉬는 날(휴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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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ເມື່ອຍກັບການເຮັດວຽກ
[ khoi muay kap kan het viak ] -
일하느라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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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ກຳລັງຊອກຫາວຽກ
[ khoi kam lang xok ha viak ] -
직장을 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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ເງິນເດືອນເທົ່າໃດ?
[ ngoen duan thao dai? ] -
월급이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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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ມັກວຽກຂອງຂ້ອຍ
[ khoi mak viak khong khoi ] -
제 직업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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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ເລີ່ມວຽກຕອນແປດໂມງ
[ khoi loem viak ton paet mong ] -
8시에 일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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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ເມືອເຮືອນ
[ khoi mua heuan ] -
집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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ເຈົ້າຮຽນຫຍັງ?
[ chao hian nyang? ] -
무엇을 전공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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ຂ້ອຍກະສຽນແລ້ວ
[ khoi kasean laew ] -
저는 은퇴했어요.
한국의 '야근', '눈치 보기', '치열한 경쟁'으로 대표되는 직장 문화와 라오스의 라이프스타일을 비교해 보면 그 대비가 아름다울 정도로 충격적입니다. 라오스의 업무 문화에는 '사바이(편안하고 여유로움)'라는 개념이 깊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들도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승진에 대한 맹목적인 야망이나 업무 스트레스가 가족, 이웃과의 유대, 그리고 마음의 평화보다 우선시되는 법은 결코 없습니다. "직업이 뭐예요?"(ເຈົ້າເຮັດວຽກຫຍັງ? - 짜오 헷 위악 냥?)라고 묻는 것은 아주 훌륭한 대화 주제입니다. 누군가 ຂ້ອຍເຮັດວຽກຢູ່ຫ້ອງການ(코이 헷 위악 유 홍깐 - 사무실에서 일해요)라고 대답하더라도, 한국처럼 피를 말리는 마감 기한이나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회식 이야기는 듣기 힘듭니다. 근태나 마감일은 라오스 특유의 여유로움으로 처리됩니다. 또한, 과거 승려들이 유일한 교육자였던 불교 전통 덕분에 교육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높습니다. 청년이 ຂ້ອຍເປັນນັກສຶກສາ(코이 뻰 낙슥사 - 저는 대학생입니다)라고 하거나 교사(아짠)라고 자신을 소개하면 사회적으로 큰 존중을 받습니다. 현지인이 당신의 일상을 물었을 때, 만약 ຂ້ອຍເຮັດວຽກທຸກມື້(코이 헷 위악 툭 무 - 저는 주말도 없이 매일 일해요)라고 답하거나 일 때문에 너무 지친다(ຂ້ອຍເມື່ອຍກັບການເຮັດວຽກ - 코이 무아이 깝 깐 헷 위악)고 토로한다면, 라오스 사람들은 진심으로 당신을 안쓰럽고 불쌍하게 쳐다볼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는 끊임없는 노동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희생하는 것은 삶의 목적을 잃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해가 질 무렵 ຂ້ອຍເມືອເຮືອນ(코이 무아 후안 - 집에 갑니다)이라는 말은 노동을 끝내고 신성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선언입니다. 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물질적 풍요보다 스트레스 없는 평화로운 삶을 우선시하는, 바쁜 한국인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삶의 지혜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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