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게 길 안내

기사에게 길 안내

කරුණාකරලා හිමින් යන්න
[ karuṇākaralā himin yanna ]

천천히 가주세요

කරුණාකරලා ටිකක් හයියෙන් යන්න
[ karuṇākaralā ṭikak hayiyen yanna ]

조금만 더 빨리 가주세요

මෙතනින් වමට හැරෙන්න
[ metanin vamaṭa hærenna ]

여기서 좌회전하세요

කෙලින්ම යන්න
[ kelinma yanna ]

직진하세요

මෙතනින් නවත්වන්න
[ metanin navatvanna ]

여기서 세워주세요

තව ටිකක් ඉස්සරහට යන්න
[ tava ṭikak issarahaṭa yanna ]

조금만 더 앞으로 가주세요

ආපසු යන්න, අපිට පාර වැරදුණා
[ āpasu yanna, apiṭa pāra væraduṇā ]

차를 돌려주세요, 길을 잘못 들었어요

විනාඩි පහක් මෙතන ඉන්න
[ vināḍi pahak metana inna ]

여기서 5분만 기다려주세요

අර කඩේ ළඟින් නවත්වන්න
[ ara kaḍē ḷan̆gin navatvanna ]

저 가게 근처에 세워주세요

පරිස්සමෙන්, බල්ලෙක්!
[ parissamen, ballek! ]

조심해요, 개가 있어요!

පරිස්සමෙන්, පාරේ වළවල්
[ parissamen, pārē vaḷaval ]

조심하세요, 길이 울퉁불퉁해요

මට මෙතනින් බහින්න පුළුවන්
[ maṭa metanin bahinna puḷuvan ]

저 여기서 내릴 수 있어요

මීටර් එකේ ගාණ කීයද?
[ mīṭar ekē gāṇa kīyada? ]

미터기에 얼마 나왔나요?

ඉතුරු සල්ලි තියාගන්න
[ ituru salli tiyāganna ]

잔돈은 가지세요

ස්තූතියි මල්ලි, පරිස්සමෙන් යන්න
[ stūtiyi malli, parissamen yanna ]

고마워요 형님, 안전 운전하세요

Cultural notes

화려하게 장식된 툭툭의 뒷좌석에 편안하게 앉으면 진짜 모험이 시작됩니다. 한국의 질서 정연한 교통 체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스리랑카의 교통 상황은 완전히 혼란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이곳의 도로는 차선이 그저 참고용일 뿐이며, 경적 소리가 "나 여기 지나가요"라는 하나의 언어로 기능하는 복잡하고 빠른 춤과 같습니다. 조용히 뒷좌석에 앉아가는 한국의 택시와 달리, 툭툭을 타는 것은 매우 상호작용적인 경험입니다. 특히 좁은 골목길에 숨겨진 게스트하우스로 갈 때는 기사에게 길을 안내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직진하세요"라고 말하려면 '켈린마 얀나'(කෙලින්ම යන්න - kelinma janna)라고 합니다. 방향을 틀어야 할 때는 왼쪽은 '와마타 해렌나'(වමට හැරෙන්න - wamaʈa hærenna), 오른쪽은 '다쿠나타 해렌나'(දකුණට හැරෙන්න - dakuɳaʈa hærenna)를 사용합니다. 때때로 툭툭 기사들은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못지않게 교통 체증 속을 맹렬한 속도로 질주하기도 합니다. 무섭거나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천천히 가주세요"라는 뜻의 '히민 얀나'(හිමින් යන්න - himin janna)라고 정중하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여기서 세워주세요"라는 뜻인 '메타닌 나왓완나'(මෙතනින් නවත්වන්න - meθanin nawaθwanna)라고 말하세요. 운전 중에 기사가 백미러로 당신을 보며 한국이나 가족에 대해 말을 걸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그들의 엄청난 반사 신경을 믿으셔도 좋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삼륜차 크기를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확히 알고 있으니까요. 뚫려있는 차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열대의 바람을 즐기며 툭툭 여행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