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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අද ගොඩක් රස්නෙයි
[ ada goḍak rasneyi ] -
오늘은 정말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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ගොඩක් දාඩිය දානවා
[ goḍak dāḍiya dānavā ] -
너무 습해요 (땀이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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අද හවසට වහියිද?
[ ada havasaṭa vahiyida? ] -
오늘 오후에 비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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මෝසම් වැසි පටන්ගත්තා
[ mōsam væsi paṭangattā ] -
몬순(우기)이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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මම අව්ව තියෙන කාලගුණයට කැමතියි
[ mama avva tiyena kālaguṇayaṭa kæmatiyi ] -
저는 화창한 날씨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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මට කුඩයක් ඕනෙද?
[ maṭa kuḍayak ōneda? ] -
우산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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කඳුකරයේ ගොඩක් සීතලයි
[ kan̆dukarayē goḍak sītalayi ] -
산속은 아주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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හුළඟ ගොඩක් සැරයි
[ huḷan̆ga goḍak særayi ] -
바람이 아주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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ඉර බහිනවා ගොඩක් ලස්සනයි
[ ira bahinavā goḍak lassanayi ] -
일몰이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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උෂ්ණත්වය කීයද?
[ uṣṇatvaya kīyada? ] -
기온이 몇 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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මහ වැස්සක් වහිනවා
[ maha væssak vahinavā ] -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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අහස ගොඩක් පැහැදිලියි
[ ahasa goḍak pæhædiliyi ] -
하늘이 아주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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කුණාටුවක් එනවා
[ kuṇāṭuvak enavā ] -
폭풍우가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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රෑ පුරාම වැස්සා
[ rǣ purāma væssā ] -
밤새 비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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අද කාලගුණය නියමයි
[ ada kālaguṇaya niyamayi ] -
오늘 날씨가 완벽하네요
적도 바로 위에 위치한 열대의 섬 스리랑카에서 날씨는 사람들의 일상 리듬을 결정짓는 강력하고 역동적인 힘입니다.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한국과 달리, 스리랑카는 북동 몬순(마하)과 남서 몬순(얄라)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우기 패턴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즉, 섬의 한쪽이 폭우에 시달릴 때 다른 한쪽은 보통 눈부신 햇살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밖이 찌는 듯이 더울 때, 현지인들이 이마의 땀을 닦으며 "너무 덥네요"라는 뜻의 '고닥 라스네이'(ගොඩක් රස්නෙයි - goɖak rasneji)라고 외치는 것을 자주 듣게 될 것입니다. 한낮의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스리랑카 사람들은 활동 속도를 늦추고, 그늘을 찾으며, 수분 보충을 위해 끊임없이 킹 코코넛을 마십니다. 몬순 먹구름이 몰려올 때의 변화는 매우 극적입니다. 하늘이 짙은 보라색으로 변하고 두껍고 따뜻한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비가 엄청 오네요"라는 뜻의 '고닥 와히나와'(ගොඩක් වහිනවා - goɖak wahinawaː)라고 경고해 줄지도 모릅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동안 삶은 잠시 멈춤 버튼을 누릅니다. 툭툭은 길가에 차를 세우고 사람들은 비가 그칠 때까지 작은 구멍가게 처마 밑에 모여 비를 피합니다. 비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대신 현지인들처럼 그 갑작스러운 휴식을 즐기세요. 한편 스리랑카에는 놀라운 미기후(Microclimate)가 존재합니다. 누와라엘리야(Nuwara Eliya) 같은 중부 고산지대로 올라가면 열대의 더위는 온데간데없고 짙은 안개와 상쾌하고 차가운 공기가 반깁니다. 이곳에서는 해안가의 더위와는 완전히 상반되게 "추워요"라는 뜻의 '마타 시탈라이'(මට සීතලයි - maʈa siːθalaji)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날씨와 관련된 단어를 이해하면 이 섬의 자연스러운 리듬에 완벽하게 동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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