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정도

매운 정도

කෑම ගොඩක් සැර කරන්න එපා
[ kǣma goḍak særa karanna epā ]

너무 맵게 하지 마세요

කරුණාකරලා සැර අඩුවෙන් හදන්න
[ karuṇākaralā særa aḍuven hadanna ]

덜 맵게 만들어 주세요

මිරිස් නැතුව හදන්න පුළුවන්ද?
[ miris nætuva hadanna puḷuvanda? ]

고추 아예 빼고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මේක ගොඩක් සැරද?
[ mēka goḍak særada? ]

이거 많이 매운가요?

මට සැර කෑම කන්න බෑ
[ maṭa særa kǣma kanna bǣ ]

매운 음식 못 먹어요

මේක මට සැර වැඩියි!
[ mēka maṭa særa væḍiyi! ]

이거 저한테 너무 매워요!

පොඩි ළමයින්ට කන්න පුළුවන් විදිහට හදන්න
[ poḍi ḷamayinṭa kanna puḷuvan vidihaṭa hadanna ]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맵지 않게 해주세요

මම සැර කෑම වලට ආසයි
[ mama særa kǣma valaṭa āsayi ]

매운 음식 좋아해요

ගම්මිරිස් ටිකක් දාන්න
[ gammiris ṭikak dānna ]

후추 조금만 넣어주세요

මගේ කට දනවා!
[ magē kaṭa danavā! ]

입이 매워서 불타는 것 같아요!

සීනි ටිකක් ගේන්න පුළුවන්ද?
[ sīni ṭikak gēnna puḷuvanda? ]

설탕 좀 가져다주실 수 있나요?

ලංකාවේ විදිහටම සැරට හදන්න
[ lan̆kāvē vidihaṭama særaṭa hadanna ]

스리랑카 스타일로 맵게 해주세요!

මේකේ අමු මිරිස් තියෙනවද?
[ mēkē amu miris tiyenavada? ]

여기에 청양고추 들어있나요?

මිරිස් කුඩු ගොඩක් දාන්න එපා
[ miris kuḍu goḍak dānna epā ]

고춧가루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මේ සැර ගාණ නියමයි
[ mē særa gāṇa niyamayi ]

이 매운맛 딱 좋아요

Cultural notes

스리랑카 요리는 불타는 듯한 매운맛으로 유명합니다. 이 섬의 열대성 더위는 현지에서 '미리스'(මිරිස් - miris)라고 불리는 고추의 강렬함과 맞먹습니다. 현지인들에게 향신료의 강한 타격감이 없는 식사는 싱겁고 미완성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한국인들은 고추장이나 청양고추의 매운맛에 익숙하지만, 스리랑카의 향신료는 찌르는 듯하고 얼얼한 완전히 다른 종류의 매운맛이어서 자칫 눈물을 쏙 뺄 수도 있습니다. 이 문화적, 요리적 차이를 관리하는 것은 여행자에게 필수적인 생존 기술입니다. 반드시 배워야 할 황금 같은 표현은 "덜 맵게"라는 뜻의 '새라 아두웬'(සැර අඩුවෙන් - særa aɖuwen)입니다. 현지 식당에서 주문할 때 "새라 아두웬 하단나"(덜 맵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요리사가 고춧가루를 줄여줄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스리랑카 요리사가 생각하는 "덜 매운맛"도 한국의 불닭볶음면 수준으로 매울 수 있습니다! 매운 것을 전혀 먹지 못한다면 "고추 빼고"라는 뜻의 '미리스 나투와'(මිරිස් නැතුව - miris næθuwa)라고 명확히 말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통 커리에는 흑후추와 다른 강한 향신료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운맛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입안에 불이 난 것 같다면 절대 물을 마시지 마세요. 매운 성분(캡사이신)이 입안 전체로 퍼질 뿐입니다. 현지인들처럼 맨밥을 한 숟가락 먹거나, 시원한 킹 코코넛을 주문하거나, 설탕을 조금('시니 티칵' - සීනි ටිකක්) 달라고 부탁하세요. 매운맛을 경험하는 것은 스리랑카 여행의 필수 통과 의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