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과 초대
❃ 약속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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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นนี้ว่างไหมครับ/ค่ะ
[ khuen nii waang mai khrap/kha ] -
오늘 밤에 시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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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ปกินข้าวด้วยกันไหมครับ/ค่ะ
[ pai kin khao duai kan mai khrap/kha ] -
같이 밥 먹으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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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ปดื่มกาแฟกันไหมครับ/ค่ะ
[ pai duem ka-fae kan mai khrap/kha ] -
커피 마시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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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จอกันที่ไหนดีครับ/ค่ะ
[ jue kan thii nai dii khrap/kha ] -
어디서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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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จอกันกี่โมงดีครับ/ค่ะ
[ jue kan kii mong dii khrap/kha ] -
몇 시에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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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จอกันที่สถานีรถไฟฟ้านะครับ/ค่ะ
[ jue kan thii sa-thaa-nii rot-fai-faa na khrap/kha ] -
전철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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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นนี้ไม่ว่างครับ/ค่ะ
[ wan-nii mai waang khrap/kha ] -
오늘은 바빠요 (시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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ขอเลื่อนเป็นวันพรุ่งนี้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
[ kho luean pen wan phrung-nii dai mai khrap/kha ] -
내일로 미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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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ดี๋ยวผม/ฉันเลี้ยงเองครับ/ค่ะ
[ diaw phom/chan liang eng khrap/kha ] -
제가 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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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ารกันไหมครับ/ค่ะ
[ haan kan mai khrap/kha ] -
각자 낼까요? (더치페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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พาเพื่อนมาด้ว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
[ phaa phuean maa duai dai mai khrap/kha ] -
친구 데려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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ขอบคุณที่ชวนนะครับ/ค่ะ
[ khop-khun thii chuan na khrap/kha ]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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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ว้คราวหน้านะครับ/ค่ะ
[ wai khrao naa na khrap/kha ] -
다음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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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ปไม่ถูกครับ/ค่ะ ส่งโลเคชั่นให้หน่อย
[ pai mai thuuk khrap/kha, song lo-khe-chan hai noi ] -
길을 모르겠어요, 위치 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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ถึงแล้วบอกด้วยนะครับ/ค่ะ
[ thueng laew bok duai na khrap/kha ] -
도착하면 알려주세요
태국에서의 사교 활동은 매우 공동체 중심적이고 즉흥적이며, 시간과 돈(계산)에 대한 암묵적인 규칙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누군가를 초대할 때는 보통 매우 캐주얼하게 다가갑니다. คืนนี้ว่างไหม(khuen ni wang mai - 오늘 밤에 시간 있어요?)라고 물은 뒤, 최고의 친목 도구인 식사 제안을 이어갑니다. ไปกินข้าวด้วยกันไหม(pai kin khao duai kan mai - 같이 밥 먹으러 갈래요?). 약속 시간을 정할 때는 เจอกันกี่โมงดี(jue kan ki mong di - 몇 시에 만날까요?)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철저한 시간 관념(코리안 타임조차 허용되지 않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태국의 느긋한 '사바이 사바이' 시간 관념에 적응해야 합니다. 태국에서는 15분에서 30분 정도 늦는 것은 완전히 정상이며, 크게 미안해할 일도 아닙니다. 가장 흥미로운 문화적 역동성은 계산서가 도착할 때 발생합니다. 태국은 한국의 정서와 매우 비슷하게 누군가 한 명이 통 크게 쏘는 문화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เลี้ยง(liang - 리양 / 한턱내다, 대접하다)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룹 내의 가장 연장자, 직장 상사, 또는 모임을 주도한 사람이 조용히 전체 식사비를 계산합니다. 만약 누군가 เดี๋ยวผม/ฉันเลี้ยงเอง(diaw phom/chan liang eng - 제가 쏠게요 / 제가 대접할게요)라고 말한다면, 미안해하지 말고 "콥쿤 크랍/카(감사합니다)"라며 기분 좋게 받아들이세요. 각자 내겠다고 끝까지 고집을 부리면 대접하려는 사람의 체면을 깎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젊은 세대나 동갑내기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1/n로 나누어 내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치페이를 제안하고 싶다면 หารกันไหม(han kan mai - 우리 나눠 낼까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태국의 사교 문화는 매우 포용적입니다. 모임에 초대받았을 때 พาเพื่อนมาด้วยได้ไหม(pha phuean ma duai dai mai - 친구 데려가도 될까요?)라고 묻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헤어질 때는 항상 ขอบคุณที่ชวนนะ(khop-khun thi chuan na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하세요. 이 여유로운 시간 관념과 너그러운 대접 문화에 익숙해지는 것이 미소의 나라에 완벽히 동화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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