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와 재래시장

슈퍼와 재래시장

โซนผลไม้อยู่ไหนครับ/ค่ะ
[ son pon-la-mai yuu nai khrap/kha ]

과일 코너가 어디예요?

เอามะม่วงหนึ่งกิโลครับ/ค่ะ
[ ao ma-muang nueng ki-lo khrap/kha ]

망고 1킬로그램 주세요

หวานไหมครับ/ค่ะ
[ waan mai khrap/kha ]

달아요?

ช่วยเลือกอันดีๆ ให้หน่อยครับ/ค่ะ
[ chuai lueak an dii-dii hai noi khrap/kha ]

좋은 걸로 골라주실래요?

ผ่า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
[ phaa hai noi dai mai khrap/kha ]

잘라주실 수 있나요?

อันนี้สุกหรือยังครับ/ค่ะ
[ an nii suk rue yang khrap/kha ]

이거 익었나요?

อย่าบีบผลไม้นะครับ/ค่ะ
[ yaa biip pon-la-mai na khrap/kha ]

과일 꽉 쥐지 마세요

กิโลละเท่าไหร่ครับ/ค่ะ
[ ki-lo la thao-rai khrap/kha ]

1킬로그램에 얼마예요?

เนื้อหมูอยู่ไหนครับ/ค่ะ
[ nuea muu yuu nai khrap/kha ]

돼지고기는 어디 있어요?

หั่นบางๆ ให้หน่อยครับ/ค่ะ
[ han baang-baang hai noi khrap/kha ]

얇게 썰어주세요

เครื่องเทศอยู่ไหนครับ/ค่ะ
[ khrueang-thet yuu nai khrap/kha ]

향신료는 어디 있어요?

กำลังหากะทิครับ/ค่ะ
[ kam-lang haa ka-thi khrap/kha ]

코코넛 밀크를 찾고 있어요

มีพริกสดไหมครับ/ค่ะ
[ mii phrik sot mai khrap/kha ]

생고추 있나요?

วางบนตาชั่งเลยครับ/ค่ะ
[ waang bon taa-chang loei khrap/kha ]

저울 위에 올려주세요

แค่นี้ครับ/ค่ะ
[ khae nii khrap/kha ]

이게 다예요

Cultural notes

태국에서 장을 보는 것은 에어컨이 완비된 현대적인 대형 마트(빅씨, 고메마켓 등)와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전통 재래시장인 ตลาดสด(talat sot - 딸랏 솟)이라는 두 가지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대형 마트가 정찰제와 편리함을 제공한다면, 재래시장은 태국 미식의 진정한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망고(มะม่วง - 마무앙), 망고스틴, 람부탄 등 산더미처럼 쌓인 열대 과일들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과일을 살 때 기본 측정 단위는 킬로그램입니다. 가격을 물어볼 때는 กิโลละเท่าไหร่(kilo la thao-rai - 1킬로에 얼마예요?)라고 합니다. "망고 1킬로 주세요"라고 하려면 เอามะม่วงหนึ่งกิโล(ao mamuang nueng kilo)라고 말하면 됩니다. 태국 재래시장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반드시 지켜야 할 문화적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과일이 익었는지 확인하겠다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거나 함부로 주무르지 마세요! 상인들은 과일이 상한다고 여겨 이를 매우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합니다. 대신 상인의 안목을 믿고 ช่วยเลือกอันดีๆ ให้หน่อย(chuai lueak an di-di hai noi - 좋은 걸로 좀 골라주세요)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이 과일이 익었는지 묻고 싶다면 อันนี้สุกหรือยัง(an ni suk rue yang - 이거 익었나요?)라고 질문하세요. 또한 태국 시장의 정말 좋은 점은 구매한 과일을 그 자리에서 먹기 좋게 깎고 잘라준다는 것입니다. ผ่า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pha hai noi dai mai - 먹기 좋게 잘라주실 수 있나요?)라고 부탁하면, 통 파인애플이나 망고가 순식간에 훌륭한 디저트로 변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옷이나 야시장 기념품을 살 때는 흥정이 필수지만, 재래시장에서 파는 식료품은 이미 농부와 상인들의 마진이 매우 적기 때문에 10~20바트를 깎으려고 흥정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