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증상

흔한 증상

ผม/ฉันมีไข้ครับ/ค่ะ
[ phom/chan mii khai khrap/kha ]

열이 나요

ผม/ฉันไอครับ/ค่ะ
[ phom/chan ai khrap/kha ]

기침이 나요

เจ็บคอครับ/ค่ะ
[ jep kho khrap/kha ]

목이 아파요

มีน้ำมูกครับ/ค่ะ
[ mii nam-muuk khrap/kha ]

콧물이 나요

รู้สึกคลื่นไส้ครับ/ค่ะ
[ ruu-suek khluen-sai khrap/kha ]

속이 메스꺼워요

อ้วก/อาเจียนครับ/ค่ะ
[ uak / aa-jian khrap/kha ]

토했어요

ปวดท้องครับ/ค่ะ
[ puat thong khrap/kha ]

배가 아파요

ท้องเสียครับ/ค่ะ
[ thong sia khrap/kha ]

설사를 해요

อาหารเป็นพิษแน่เลยครับ/ค่ะ
[ aa-haan pen phit nae loei khrap/kha ]

식중독에 걸린 것 같아요

ปวดหัวครับ/ค่ะ
[ puat hua khrap/kha ]

머리가 아파요

เป็นหวัดครับ/ค่ะ
[ pen wat khrap/kha ]

감기에 걸렸어요

หนาวสั่นครับ/ค่ะ
[ nao san khrap/kha ]

오한이 나요

หายใจไม่ออกครับ/ค่ะ
[ haai-jai mai ok khrap/kha ]

숨쉬기가 힘들어요

มีผื่นขึ้นครับ/ค่ะ
[ mii phuen khuen khrap/kha ]

두드러기가 났어요

คันมากครับ/ค่ะ
[ khan maak khrap/kha ]

너무 가려워요

คัดจมูกครับ/ค่ะ
[ khat ja-muuk khrap/kha ]

코가 막혔어요

เป็นตั้งแต่เมื่อวานครับ/ค่ะ
[ pen tang-tae muea-waan khrap/kha ]

어제부터 이랬어요

เริ่มเป็นเมื่อเช้าครับ/ค่ะ
[ roem pen muea chao khrap/kha ]

오늘 아침부터 시작됐어요

อาการแย่ลงครับ/ค่ะ
[ aa-kaan yae long khrap/kha ]

증상이 심해졌어요

รู้สึกดีขึ้นแล้วครับ/ค่ะ
[ ruu-suek dii khuen laew khrap/kha ]

좀 나아졌어요

Cultural notes

태국을 여행할 때 한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두 가지 질병은 극심한 온도 차이와 현지 음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35도를 웃도는 바깥의 찜통더위 속을 걷다가 냉동고처럼 에어컨을 강하게 튼 쇼핑몰이나 지상철에 들어가기를 반복하면 냉방병이나 감기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เป็นหวัด(pen wat - 펜 왓)이라고 합니다. 열이 날 때는 ผม/ฉันมีไข้(phom/chan mi khai - 열이 나요)라고 하며, 기침이 나면 ไอ(ai - 아이), 콧물이 나면 มีน้ำมูก(mi nam-muk - 미 남묵)이라고 증상을 설명합니다. 두 번째이자 아마도 가장 흔한 고충은 '물갈이' 또는 식중독입니다. 태국의 길거리 음식은 엄청나게 맛있고 대체로 안전하지만, 한국인의 위장은 태국의 강렬한 향신료나 낯선 세균, 기름진 코코넛 밀크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가 아프다면 ปวดท้อง(puat thong - 뿌앗 통)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설사로 이어진다면 ท้องเสีย(thong sia - 통 시아)라는 단어를 씁니다. 하지만 구토(อ้วก - 우왁 / อาเจียน - 아지안)와 함께 오한과 고열이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라면 단순한 배탈이 아니라 식중독일 확률이 높으며, 이는 อาหารเป็นพิษ(ahan pen phit - 아한 펜 핏)이라고 부릅니다. 현지인이나 의료진에게 상태의 심각성을 알리려면 อาหารเป็นพิษแน่เลย(ahan pen phit nae loei - 분명히 식중독이에요)라고 명확히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국인들은 외국인이 자국 음식 때문에 아픈 것을 보면 매우 안타까워하며 약을 사다 주는 등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만약 증상이 더 나빠진다면 อาการแย่ลง(a-kan yae long - 증상이 악화되고 있어요)이라고 말해 병원에 가야 함을 알리세요. 에어컨으로 인한 단순 감기인지 야시장에서 걸린 심각한 식중독인지 정확히 표현할 줄 알면 회복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