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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မင်္ဂလာပါ
[ Mingalaba ]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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နေကောင်းလား
[ Ne kaung la? ] -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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နေကောင်းပါတယ်
[ Ne kaung ba de ] -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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ထမင်းစားပြီးပြီလား
[ Htamin sa pi bi la? ] -
식사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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စားပြီးပါပြီ
[ Sa pi ba bi ] -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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ကောင်းသောနံနက်ခင်းပါ
[ Kaung thaw nan net khin ba ] -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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ကောင်းသောညနေခင်းပါ
[ Kaung thaw nya ne khin ba ] -
좋은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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ကောင်းသောညပါ
[ Kaung thaw nya ba ] -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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တွေ့ရတာဝမ်းသာပါတယ်
[ Tway ya da wan tha ba de ] -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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သွားတော့မယ်နော်
[ Thwa daw me naw ]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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နောက်မှတွေ့မယ်
[ Nauk hma tway me ] -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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ကြိုဆိုပါတယ်
[ Kyo so ba de ] -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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မတွေ့တာကြာပြီနော်
[ Ma tway da kya bi naw ] -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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ဂရုစိုက်ပါ
[ Ga yu saik ba ] -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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ဘယ်သွားမလို့လဲ
[ Be thwa ma lo le? ] -
어디 가세요?
미얀마에서 인사의 개념은 단순히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번역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대부분의 여행 가이드북이나 외국인들은 가장 먼저 မင်္ဂလာပါ(밍글라바)[mɪ̀ɴɡəlàbà]라는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이는 "당신에게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뜻을 가진 훌륭하고 격식 있는 인사말이지만, 실제로 현지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빈도는 생각보다 낮습니다. 주로 학교에서 선생님께 인사할 때, 공식적인 행사, 혹은 호텔이나 식당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미얀마 사람들의 진짜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면, 이웃이나 친구를 만났을 때 가장 흔하게 듣는 인사말은 바로 ထမင်းစားပြီးပြီလား(타민 사 삐 비 라?)[tʰəmɪ́ɴ sá pí bì lá]입니다. 이는 직역하면 "밥(쌀)은 먹었어요?"라는 뜻으로,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하고 친숙한 정서입니다. 한국의 "밥 먹었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이 표현은, 당장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상대방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가장 따뜻한 배려의 표현입니다. 밥을 잘 챙겨 먹는 것이 곧 건강과 직결된다는 아시아 특유의 공동체 문화가 반영된 것입니다. 현지인이 이렇게 물어본다면, 당황하지 말고 밝은 미소와 함께 စားပြီးပါပြီ(사 삐 바 비)[sá pí pà bì], 즉 "네, 먹었어요"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미얀마에서는 미소 자체가 아주 중요한 인사법 중 하나입니다. 격식 있는 '밍글라바'에서 벗어나 '타민 사 삐 비 라'라는 일상적인 인사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은 미얀마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다가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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